시사 /팟캐스트2012.03.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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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유시민의 저공비행]


[노회찬 유시민 저공비행] 저공비행 9회 - 언론마피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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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팟캐스트2012.03.0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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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비행] 공개방송 장물누님 2탄 (부산)



저공비행 장물누님 2탄 (부산) 영상보기


저공비행 장물누님 2탄 (부산대 정문 앞 무대) 2012.3.7. 19:00 부산일보 노동조합 조합원 피켓시위 이호진 지부장 패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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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팟캐스트2012.02.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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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유시민 저공비행] 노회찬 유시민 저공비행 6편 - 핵발전 마피아 편


[노회찬 유시민 저공비행] 노회찬 유시민 저공비행 6편 - 핵발전 마피아 편

오늘은 핵발전 마피아에 대해서 얘기 하시는 군요.
전문가 패널 두분 나오셨네요.
김익중 동국대 의대교수/ 경주 환경운동 연합 공동의장/ 탈핵 에너지 교수모임/ 반핵의사회 교수 모임 등 많은 활동을 하시는 군요.
이현석 에너지 정의행동 대표
이 두분 이십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노회찬 유시민 저공비행] 노회찬 유시민 저공비행 6편 - 핵발전 마피아 편 mp3 다운로드

- 저공비행 6편 - 핵발전 마피아 편 mp3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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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12.02.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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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조국 북콘서트 하이라이트 영상

 

2012년, 새로운 희망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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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0일, 노원구민회관에서 열린 노회찬-조국 북콘서트 하이라이트 영상


 

 

 

다음은 노회찬 조국 북콘서트 전문이다.

 

 

 

우리들은 노회찬 얼굴 하나 보고 살았다

최광기(이하 최)-저는 오늘 조국 교수님이 나오신다기에 벼르고 나왔습니다. 살면서 최광기씨는 차암 성격 좋게 생기셨어요.” 이런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제가 얼굴에 맺힌 게 좀 많은 사람입니다. 오늘 한 분은 참 뚝배기 같으시고 한 분은 크리스탈 같으십니다. 어느 쪽이 뚝배기고 어느 쪽이 크리스탈인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두 분은 어떻게 서로 친하신가요?

 
 

조국(이하 조)-제가 노대표님을 아니 노의원님을, 대표님이셨는데 스스로 내려와 강등되셨습니다. 전에 대표라고 부르던 버릇이 있어 자꾸 부르게 됩니다, 제가 노회찬 의원님을 알게 된 것은 80년대 말 대학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그 때 인민노련(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1987년 노회찬이 창립한 노동자 연맹으로 노회찬은 이 인민노련 사건으로 구속되어 수감한다)회가 있었습니다. 작가 공지영씨 여러분들 아시죠? 공지영씨가 그 시절 우리들은 노회찬 얼굴 바라보고 살았다고 했습니다. 노의원님이 바로 그런 분이십니다.

 

자신에게 쏟아진 외모칭찬 때문인지, 노대표의 외모 공격(?) 때문인지 조국교수는 노대표를 잘 아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노회찬 대표의 응답이 걸작이다.

 

노회찬 대표(이하 노)-그 때 공지영씨가 우리들은 노회찬 얼굴 하나 바라보고 살았다. 그런데 지금 너희들은 조국 얼굴 바라보고 사니 얼마나 좋으냐.”라고 했습니다(좌중 웃음).

 

자신을 낮추어 재미를 선사하면서도 조국교수의 칭찬에 칭찬으로 되돌려주는 노대표의 입담이 돋보인다.

노대표가 집필한 삼성X파일 7년의 기록은 그의 치열한 삶의 보고서다. 대한민국의 얼룩진 실태이기도 하다. 20058월 삼성으로부터 뇌물 의혹을 받은 전현직 검사 간부들이 있었다. 노대표는 수사 촉구를 위해 이들의 이름을 밝혔고 이 사건으로 기소되어 현재까지도 재판이 진행중이다.

 

: 이 사건의 정치적 사회적 의미는 아마 여러분들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 저는 법합교수니까 법리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호 기자 등 제가 참고인으로 출석한 재판에서 패소했습니다. 노회찬 대변인 건에서도 전합판결(전의 판레를 뒤집고 판결이 남)에는 다수의 논쟁이 있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지금은 국정원이라 하는 안기부와 삼성, 중앙일보가 불법으로 공모하여 대선에 개입을 했습니다. 이를 법원에서는 공소시효 등의 이유를 들어 불기소 처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폭로한 노회찬 대변인은 처벌 판결을 내렸습니다. 명백한 법률적 부조리입니다. 이 사건은 마지막까지 법리적으로도 싸워야 하는 판결입니다.

 

거대권력을 향해 싸우는 교과서적 가르침

- 노대표님께서는 어쩜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하셨어요? 대표님이 걸어오신 길이 일관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 대로 하고 있을 뿐입니다. 45년 전 4학년 11반 저의 담임선생님인 도경자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오늘 저기 나와 계십니다.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가 일어서자 청중이 박수로 화답했다.

 

- 선생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어려움이 예상되더라도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싸우라고 가르치셨지, 봐서 어려울 것 같으면 싸우지 말고...이렇게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그 결과 아직까지도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좌중웃음).

 

- 현재 대법원의 파기환송심이 진행중입니다. 쉽게 풀릴 것 같지 않습니다.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이란 2심의 판결이 잘못되었을 경우 2심의 판결을 파기하고 다시 사건을 2심으로 돌려보내서 재판을 하라는 의미이다.

 

- 따져 볼 게 많습니다. 두 가지 사안이 있는데 먼저 대법원 판결에서 그의 행동이 불법이겠는가의 문제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노회찬이 국회에 들어가서 통비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통비법(통신비밀보호법)이란 통신비밀을 보호하고 통신의 자유를 신장하기 위해 제정된 법으로, 현행법상 도.감청을 규제하는 유일한 법률이다. 특히 통비법은 '개인의 대화를 녹음.청취한 자'는 물로, '취득한 통신 또는 대화의 내용을 공개 또는 누설한 자'의 경우도 10년 이하의 징역과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 첫 번째 사안에 관해서는 저처럼 법리적인 분에게 맡겨주시고 여러분은 두 번째 방법을 위해서 노대변인님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 아주 명쾌하시네요. 저는 이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설명할까 난처했었는데. 지금까지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가장 떠오르는 사람이 누구던가요?

 

- 말씀 잘하셔야 합니다.

 

- 아내..그런 형식적인 답변 하지 마시고.

- 제가 지금 상계동에서 어머님과 아내를, 두 여인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모시고 있는 이 두 여인이 가장 많이 생각났습니다.

 

- 대선에도 돈이 관여되어 있고 검찰에도 돈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말로 시장권력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 집단을 모두 두려워합니다. 노회찬 대표님은 그러한 재벌과 싸웠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정권이 하는 짓을 보면 아마 효자동 개도 웃을 겁니다.

 

- 저희 동네 개들도 웃던데요.

 

- 무능한데다 무도하기까지 한 정권이죠. 그러나 정권 때만 발생한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 뿌리는 재벌문제에 있습니다. 그 이전부터 있었던 결과가 드러난 것이 바로 이 X파일 사건입니다. 재벌문제와 연결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노동, 복지, 민생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재벌이 그들에게 돈을 주는 데는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에게 바라는 게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그들은 재벌 장학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싸움은 재벌 장학생 대 노회찬의 싸움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험난한 세상, 정치 외엔 방법 없다

- 여러분들은 정치가 희망이다 라는 말을 실감 못하실 겁니다. 한 번도 체험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무엇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저희 동네에 로또 1등이 14명 당첨된 집이 있습니다. 소문이 나니까 더 많은 사람이 가서 사게 되고 더 많은 사람이 당첨됩니다. 보면 줄을 100m, 200m씩 서 있습니다. 그 가게 현수막에 뭐라고 써 있는지 아십니까? 로또 외엔 방법 없다. 생각해 보세요. 로또 외엔 방법이 없답니다. 슬픈 얘깁니다. 누구나 쉽게 당첨이 안 되기 때문이죠. 저는 진보정당 외엔 방법이 없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까진 충분치 못하지만 통합진보당은 희망과 생활을 구현해 내는 데 있어서 현실적인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요즘 돈봉투 얘기가 많은데, 그는 국민들에게 돈봉투를 돌려주었습니다. 그 결과 8년을 집권하고도 지지율 80%로 임기를 마쳤습니다. 국회의원을 몇 명 더 내 보내 이를 위한 근거를 만들어보자는 것입니다.

제가 신도림에서 1인시위를 하는데 백화점이 10시에 문을 엽니다. 그 근처에 김밥장사 하시는 분이 6시 반부터 8시 반까지 김밥을 파십니다. 김밥을 팔고 한시간 반이나 있다가 백화점 문을 여는데도 미관상 안 좋다고 못 팔게 해버려서 제가 백화점 측에 항의해서 합의도 보고 그랬습니다. 그러고 보면 이 사회가 유독 약자에게 엄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0억 수뢰협의인 SK회장이 불구속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집 배달 일을 하면서 77만 원을 빼돌린 배달원은 즉시 구속되어 징역 10개월을 살았습니다. 이거 뭡니까, 좀 훔칠려면 많이 훔쳐라 이 얘기도 아니고.

아직도 이 사회가 거대권력 앞에 많이 약합니다. 지금이야 대통령 욕을 해도 잡아가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지만 정치 경제 권력 앞에 당당할 수 있는 실질적 민주화 없이는 생활문제를 개선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등록금이 2위입니다. 사립대의 경우 일 년에 약 1000만 원의 등록금이 듭니다. 유럽의 소르본 대학은 연 등록금이 35만 원입니다. 부모님이 내 주시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학생이 부담할 경우 학교에 다니면서 하루 서 너 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 공부할 시간이 없어 학점이 떨어집니다. 장학금을 못 받습니다. 또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요즘 소위 말하는 스펙을 쌓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럼 졸업하고 나면 어떤 일이 생기다 보면 낮은 스펙과 학점이 취업난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영어도 잘하고 열심히 하고 지금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이라는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면 기다리고 있는 것은 1000만 원의 학자금입니다. 실업과 신용불량, 합쳐서 실신시대라 불리고 있습니다. 지금 중산층 소득이 연 5천이라 할 때, 딸아이가 둘이면 번갈아 휴학을 합니다. 아들이 둘이면 번갈아 군대를 갑니다.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가 (강원)도립대 등록금을 1/2로 만들었습니다. 서울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립대 등록금을 1/2로 추진했죠. 민생의 가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로또가 아니라 선거입니다. 지금 앉아 계신 여러분들 중에 2008년 노회찬 대표보다 한나라당 후보를 찍으신 분이 더 많습니다. 제가 그걸로 칼럼도 쓰고 했습니다만,

 

여기서 조국교수가 말한 학력도 좋고 아주 잘생긴한나라당 후보는 홍정욱을 의미한다. 그 유명한 표결은 비록 선거구는 다르지만, 노원구민인 나로서도 잊을 수 없는 선거가 되었다. 한겨레 시론에 실린 조국교수의 칼럼은 다음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노회찬 대 홍정욱.

http://assetbe.hani.co.kr/arti/SERIES/156/277046.html

 

세상을 바꾸는 선거의 힘

선거는 선택입니다. 선거의 핵심은 찍어봐서 여러분이 행복해지셨다면 계속 그 분을 찍으시면 되고, 아니라면 다른 선택을 하시는 겁니다.

 

- 20044월 차떼기라고 해서 불법대선자금에 한나라당이 연루되어 열린우리당과 함께 천막당사로 간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의도에는 민노당만 남았던 적이 있습니다(좌중들 웃음). 그런데 아마 그 천막 안에서도 금권선거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번에 돈봉투 사건이 불거진 것을 보면. 이를 계기로 정치가 깨끗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한나라당은 요즘의 정치 세태에 맞추어 SNS 전담 비서관이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악수하면 유권자를 얻으니까 악수전담 비서관, 돈봉투 돌리는 비서관, 걸렸을 때 오리발 내미는 비서관...아주 체계화된 조직이란 생각이 듭니다.

 

- 방대하죠.

 

금권정치는 빙산의 일각이 드러난 사건에 불과합니다.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주고받는 것 모두 범죄입니다. 왜 고승덕 의원이 갑자기 폭로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 분이 평소 이상득씨의 양자로 불릴 만큼의 행적이 있는 사람인데 친박으로 갈아타려 한 것이 아닌가 추리를 해 봅니다. 미래권력 박근혜를 솎아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몇 십억이 동원되는 선거라면 돈의 출처는 어디서 나오는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법은 정치인이 만드는 거잖습니까. 못받게 만드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합진보당을 믿을 수 있을까? 지켜보고 판단해 주십시오. 고대하던 당이 생겼구나 확신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일도 제철과일이 맛있죠. 우리 사회에 직면한 현실을 보면 통합진보당이 필요한 때입니다. 2012년에 벌써부터 정부가 경제난이 심각하다고 먼저 말하죠. 날이 추우면 몸이 약한 사람부터 감기에 걸립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가진 게 없는 사람부터 힘겨운 생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민을 대변하는 진보정당이 힘을 가져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문제 해결력과 주장한 바를 실현시키는 것을 모토로 있는 당이라 확신합니다. 구성이 다양하고 당운영에 있어 편차가 있을 수 있겠으나 지향점은 분명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99%를 지향하고 재벌을 통제하려는 의식이 강합니다. 저는 한강 이남에 사는데 동네 타워팰리스에 사는 분들이 한나라당 찍는 것은 신경 안 씁니다. 그러나 노원구에 사시는 분이 1%를 위해 투표를 한다면 좀 화가 날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발등을 찍는 일입니다. 저는 노원이라는 이름도. 말장난 같지만, 1%를 위하지 않는 No One의 의미를 찾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모든 정치인은 선거철이 되면 서민들에게 다 잘해주겠다고 하죠. 이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살아온 삶, 과거를 보는 것입니다. 저는 당적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제가 오늘 이렇게 북 콘서트에 와서 바람막이 역할을 하는 것은 그 이유 때문입니다. 이 번에도 (노후보가 국회의원이) 안 되면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정말 미워질 것 같습니다.

 

- 그러면 이번 대선에서 어느 정도의 의석수를 예상하시나요? 희망과 실제를 구분해서(웃음)

 

- 희망은 한나라당은 당 해산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통합진보당은 원내교섭단체를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내 교섭단체란 일정한 정당에 속하는 의원의 의사를 통합·통일하여 사전에 상호교섭을 하기 위한 의원단체를 말한다. 조국 교수가 희망하는 진보통합당의 최소 의석수는 원내교섭권을 가질 수 있는 최소 인원인 20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국회에서 의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고 의사발언 순서의 권한도 가질 수 있다.

 

- 그러면 실제 의석수는 어느 정도로 예상하시나요?

 

- 한나라당은 항상 30%의 고정층이 있기 때문에... 전자동으로 한나라당 뽑는 분이 계십니다. 혈관에 푸른 피가 흐르시는 분이죠. 정권이 잘못됐다 뭐 해도 커튼을 들어서는 순간 한나라당을 찍습니다. 저는 그 분들을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가지 한국전쟁이라는 상황이라든지 자신의 이익이 있기 때문에.

진보신당은 구 민노당이 얻었던 10석 이상을 확보하길 바랍니다.

 

- , 그러면 노회찬 대표님께서는 얼마를 예상하세요?

 

- 아까 조국교수님이 30%라고 하셨는데 30%90석입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지금 120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04년 탄행 때문에 한나라당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안 좋았을 때도 121석을 얻었거든요. 지금도 그 정도로 안좋다고 보고 120석을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130석이라 합니다. 합치면 250석이거든요. 그러면 49석이 남습니다(좌중웃음). 자유선진당 한 9석 주고 40석을 가졌으면 합니다.

 

-, 조국 교수님께서는 원내교섭단체 확보를 희망하셨는데, 내기로 무엇을 거시겠습니까?

- 민주당과 진보당이 연정, 연합정당을 만들어서 도전하는 것도 희망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 선거 개입 때 개혁진혁 합해서 50%가 넘으면 왼쪽 다리에 빨간 레깅스를 입겠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오른쪽 다리에 파랑 레깅스를 입겠습니다. 이번 4월에 (국회에) 못 들어가면 전 의원님 안 보겠습니다.

 

- 결별을 선언하셨습니다.

 

- 조국 교수님이 4년 전 고정칼럼에서 저와 상대 후보를 비교에서 글을 써주신 적이 있습니다. 선관위에서 제재가 들어올까 글자수까지 세어서 동등하게 균형을 맞춰 주셨습니다. 저는 저를 지원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선거에서 이기지 못했습니다. 조교수님께 죄송하고 갚을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조국이 보증하는 국립후보 아닙니까 조국의 버림을 받아서는 안 되겠다 생각합니다(좌중웃음).

우리들은 안 되는 사람은 항상 안 되고, 사악한 사람은 잘 살고 하는 경우를 항상 보아왔습니다. 힘없어도 옳은 사람들이 더 높은 자리에 있는 것, 그걸 살아서 못 만듭니까? 왜 꼭 죽어서 천당에 가서 이루려고 합니까? 당 중에 가장 좋은 당이 천당이라고 하죠(좌중웃음). 천당과 같은 현실을 살아서 만들어 봅시다.



P 서재민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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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12.02.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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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듣기 저공비행 3편 : 재벌 지네발편

http://soundcloud.com/lowflying/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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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ndcloud.com/lowflying/3-2/download




바로 듣기 저공비행 2편 : 장물누님편(정수장학회)

http://soundcloud.com/lowflying/2-1


다운로드 저공비행 2편 : 장물누님편(정수장학회)

http://soundcloud.com/lowflying/2-1/download





바로 듣기 저공비행 1편 :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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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12.02.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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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회찬의 저공비행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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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12.02.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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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회찬의 저공비행2편(장물누님편-정수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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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청년유니온 위원장 만나 "송충이는 소나무에서 살아야"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이 민주통합당 출마설이 보도된 당일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과 만났다.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호프집에서는 청년유니온의 주최로 '노회찬과 청년 잉여들의 낮술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김 위원장의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제 후보등록 보도 직후 열린 행사인 만큼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청년 정책에 대한 비교와 김 위원장의 거취에 대한 이야기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각 당의 청년 후보 전략과 정책에 대해 언급하며 노 대변인에게 통합진보당의 청년 후보 정책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그는 질문에 앞서 "한나라당 같은 경우 20대 비대위원을 세웠고 민주통합당은 제가 나간다고 결정한 적도 없지만 경향신문에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됐다"면서 "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소위 진보정당이라고 해서 애정을 많이 갖고 계시는 통합진보당이나 진보신당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안 나오고 있다"며 "통합진보당은 밖에서 보기에는 특별히 어떠한 게 없는데 저희가 '가겠습니다'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노 대변인은 "억울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그 동안 가장 급진적이고 적극적인 청년정책을 내 왔던 정당들이 모였는데, 모인 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정비가 덜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덜 됐다고 해서 없는 걸로 봐야 하느냐"면서 "제가 볼 때는 2월 첫째주가 가기 전에 이 문제에 대한 당의 방침을 발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한 청년유니온 회원은 노 대변인에게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을 잡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행동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노 대변인은 대답 대신 김 위원장의 어깨를 잡으며 "잡았어요"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그런데 손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갔다"라며 응수했다. 노 대변인은 "송충이는 소나무에 살아야 된다"며 진보정당과의 결합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유니온의 문제의식은 진보정당과 만날 때 해결의 길을 찾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 "가장 DNA가 비슷하지 않겠느냐"며 진보정당과의 궁합을 강조하고 "그런 의미에서 저는 같이 해야 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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