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시사되지 김용민 벙커1 예배 동영상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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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팟캐스트2012.03.14 04:28
리셋 KBS뉴스9 1회 <Reset KBS>

Reset KBS_Reset KBS뉴스9 1회 from kbsunion on Vimeo.


Reset KBS 조합원 100명의 목소리 - 본사

Reset KBS_조합원 100명의 목소리_상_본사 from kbsunion on Vimeo.


Reset KBS 조합원 100명의 목소리 - 지역국




Reset KBS 국민께 드리는 사죄의 삼보일배

Reset KBS_국민께 드리는 사죄의 삼보일배 from kbsunion on Vimeo.


Reset KBS iPaup2 (아이파업2) 나레이션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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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김용민 검찰청 출두

나꼼수의 김용민 전 교수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군요.
나꼼수 멤버들이 중앙지검에 도착하기 전에 '미권스' 회원들을 비롯한 나꼼수 팬들이 중앙지검 앞에
모여 힘을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김어준 총수
"진실이 잡혀가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
"국민들이 이에 마침표를 찍어주셔야 한다"

주진우 기자
"어떤 공격과 억압이 들어와도 잘 버티고 서 있겠다"
"저희 간단치 않다"

김용민 전 교수
"저들이 어떤 싸움을 걸어오던지 반드시 이기겠다"







출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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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팟캐스트2012.03.07 13:56

[한겨레 정치WiFi 3회] MB 대 저항언론인, 그 '최후의 결전'

출연: 김용민 성한용 김남훈 이은혜


"언론 공정성을 수복하라!" 방송사 연쇄파업과 'MB 언론 장악사' # MB의 방송 장악 시도와 탄압 박성호 기자회장, 이용마 홍보국장 등 파업을 주도한 대표 기자들을 해고하고 최일구 앵커 등을 중징계한 MBC 김재철 사장! MBC의 뒤를 따라 파업에 돌입한 KBS와 YTN! 이로써 방송사를 중심으로 한 언론노동자와 이명박 정부의 전면전은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동안 노골적으로 언론 장악을 시도해 온 이명박 정부의 행태를 돌이켜보고, 그 과정에서 저항 언론인들이 감내해야 했던 해고·인사조치·전보발령 등 갖가지 탄압 실태를 짚어본다. # 독재정권은 반드시 공영방송에 탐을 낸다? 박정희 정권에 맞서 언론 자유를 수호하려던 동아투위·조선투위. 이들이 모태가 돼 창간된 한겨레 신문. 전두환 정권에서 벌어졌던 언론 학살. 과거 독재정권 하에서 벌어졌던 언론 탄압 및 장악 시도를 떠올려보면 현재 상황과 놀랄 만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다른 점도 있다. 독재 정권 때에는 그 독재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절망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맞선 사람들이 있었던 반면, 현재는 불과 1년 후면 정권이 바뀔 텐데도 그 정권 아래서 단물을 빼먹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 해고된 MBC 박성호 기자회장 전격 출연! 이번 MBC 파업을 촉발한 기자들의 제작 거부 투쟁. 그 뒤에는 박성호 기자회장이 있었다. 그는 최근 사내 기강을 문란하게 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사내에서 야동이라도 틀어봤다는 것일까? 명백한 보복 징계이고 부당노동행위다. 박성호 기자회장의 소회는 어떨까? 회사 쪽에 맞선 폭로전 뒷얘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4년 간 뭐하다 이제야 투쟁하냐'는 일부 시민의 질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박성호 기자회장으로부터 들어본다.



[한겨레 정치WiFi 3회] MB 대 저항언론인, 그 '최후의 결전'




출처 :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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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팟캐스트2012.02.29 18:24


[한겨레 정치WiFi 2회] 야권연대, 속살과 전망



[한겨레 정치WiFi 2회] 야권연대, 속살과 전망
- 김용민, 성한용, 김남훈, 이은혜


야권연대 협상이 잠정 결렬됐습니다. 통합진보당은 민주통합당을 비난하며 '완주'를 선언했습니다.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양당 협상의 이면과 향후 전망을 한겨레 정치WiFi를 통해 확인하시고,
더불어 김용민 교수의 출마설에 관한 공식 입장도 들어보십시오.
와이파이 초대석에선 고 김근태 고문의 비밀병기, 인재근 후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정치WiFi 2회] 야권연대, 속살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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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팟캐스트2012.02.22 15:09


[한겨레 정치Wifi] 정치Wifi 1회 - 돈 정치의 쌩얼 대공개
진행
나는 꼼수다(나꼼수) 김용민

고정 패널
한겨례 정치부 선임기자 성한용
프로레슬러 김남훈
열혈 청춘 이은혜

초대 패널
통합진보당 공동대변인 노회찬


[한겨레 정치Wifi 1회] '돈 정치'의 쌩얼 대공개 

'나꼼수' 김용민,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 성한용, 낭만 레슬러 김남훈, 열혈 청춘 이은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이 만났다!
한겨레TV 제2개국 특집 신규 프로그램, '한겨레 정치Wifi', 첫번째 시간, 돈봉투 사건의 속살과 돈 정치의 모든 것을 폭로합니다.
이제 고급 정치정보를 유쾌하게 즐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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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꼼수' 김용민 PD "잃어버린 10년? 보수는 무엇을 잃어버렸나?" - 『보수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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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북살롱, 2012년 두 번째 주인공은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의 김용민 PD였다. 작년 한 해 우리 사회를 벌컥 흔들어놓았던 팟캐스트 ‘나꼼수’ 초기에는 에어컨보다 방송분량이 적다고, 잠만 잔다고 멤버들에게 구박을 받는 캐릭터였으나, 실제로는 팟캐스트를 만들고, 운영하고, 편집까지 도맡고 있는 실질적 안주인이다. 정치인들의 개성을 살린 절묘한 성대모사로, ‘나꼼수’ 콘서트장에서는 누구보다 큰 웃음을 도맡고 있다.

김용민 PD는 이날도 ‘봉주 4회’를 편집하다 달려왔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전직 CBS 프로듀서였고, 한때 교수였으나, 지금은 생계형 시사평론가로, ‘영광의 십쇄’(를 너끈히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 ‘나꼼수’ 프로듀서로 살고 있는 김용민 교수는 짧은 시간에 참으로 많은 일을 겪었고, 해왔다. 그의 인생역정, 인생 반전 스토리, 그의 책 『보수를 팝니다』에서 못다 한 보수에 관한 이야기를 이날의 북살롱에서 들을 수 있었다. 10분마다 한 번씩 객석에서 큰 웃음이 터졌다.

 

‘잡’놈이 세상을 바꿔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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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은 트위터에 자기 자신을 ‘쥐뿔도 없는 잡놈’이라고 써두었다. 처음엔 그도 ‘잡놈’이 아니고 싶었단다. “처음에는 이름있는 피디가 되고 싶었고, 대학강단에서 교수가 되고 싶었어요. 그 와중에 정규 교원이 되고 싶어서 욕심내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논문 조금 쓰다 말았는데, 조금 쓴 논문을 보고 교수님이 격찬하셨습니다.(웃음) 그 이후로 ‘나꼼수’ 태풍이 휘몰아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칸드, 벤야민, 니체를 이야기하다가 여기서 성욕감퇴제를 얘기하고(웃음)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지식인 흉내를 참 내고 싶었어요. 교수님이 ‘인생의 70퍼센트는 후까시다.’ 그런 얘기를 하셨는데, 인생의 70퍼센트가 거품이라는 거 아닙니까. 30퍼센트는 본질이고. 그러면 원초적인 내 마음의 이야기, 근성을 남김 없이 보여주는 삶은 어떨까? 그래서 마이크 앞에서 막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언론인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고 지식인도 아니고 잡놈입니다. 저에게 엄숙주의의 잣대를 들이댈 수 없어요. 잡놈이니까. 그런 인생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꼼수’ 넷 다 잡놈입니다. 잡놈의 DNA를 가지고 있어요. 스티브 ‘잡’스를 보세요. 잡놈이 세상을 바꿔나갑니다.(웃음) 우리가 잡놈들이라는 걸 알아주시고, 뭐라고 까불건 간에 저희가 지닌 잡놈의 DNA를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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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정치 책을 내서, 지식인인 척을 하느냐. 김용민 PD는 “보수에 관한 책이 많지만, 쉽고 간명하게 보수의 실존을 보여 드리고 싶어” 이 책 『보수를 팝니다』를 썼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 책에서 보수 청년들이 정보의 부족 때문에 보수의 가치관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본인 역시 한때 보수 청년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했지만, 보수의 부도덕한 실체를 경험하고, 이를 비판하고 맞서는 과정에서 진보성향의 평론가로 거듭났다. 보수와 진보 모두를 겪어본 입장에서 우리나라 보수가 왜 득세해 왔는지, 하지만 왜 결국 몰락할 수밖에 없는지 명쾌하게 분석하고, 앞으로의 정치 흐름까지 예측하는 책이다.


어버이들 아픔에 공감은 못 하더라도 이야기 들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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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대학로에 ‘BBK 실소유주’ 카페를 오픈합니다. 많은 어버이가 오실 것 같아서, 어버이들을 위한 메뉴도 개발했어요. ‘십전대운하탕’ ‘주진우롱차’ (웃음) 어버이연합이 꼭 보수적 가치 때문에 움직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분들은 충분히 설득하면, 세상이 진보적으로 되는 데에 스스로 바리케이드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봐요.

한국전쟁을 경험한 분들은 당시 ‘생과 사’밖에 없었잖아요. 평화로운 일상을 망쳐놓은 주체가 북한이라고 생각했고, 군부정권과 맞서는 사람들을 모두 빨갱이로 몰았던 이원론적 사회 속에서 성장한 분들이죠. 이런 분들의 아픔에 공감은 못 하더라도 이야기는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용민 PD는 김두식 교수의 한 칼럼을 소개했다. “김두식 교수님이 한번은 아버지에게 ‘이런 보수 우파는 오래 못 갑니다. 낡은 시대의 구습을 여전히 지니고 있고, 도덕성이 전혀 없는 보수 정권들을 보세요. 사리사욕 챙기는 데 대부분 역량을 쏟지 않았습니까, 아무리 해도 듣지 않으시더래요. 늘 그렇게 얘기하다 한번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 드린 적이 있었답니다. 그분의 이야기를 쭉 들어주고 나니까, 아버지의 마음이 풀리고 그때부터 마음을 조금 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잃어버린 10년? 보수는 무엇을 잃어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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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세력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 거기에 김용민 PD는 목소리를 높였다. “무엇을 잃어버렸습니까? 그들이 권력을 잃어버린 겁니다. 권력은 국민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거지, 보수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집권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김영삼 때까지는 권력을 갖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권력을 잃었을 때, 보수 세력은 ‘쇄신’한다.

“닥치는 대로 바꿉니다. 한나라당의 혁신은 대단합니다. 경제 민주화를 당 정책에다 넣는다고 하고,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에 포함하겠다고 외칩니다. 무상급식 반대를 주장하던 사람들은 어디 갔나요? 최고위원이 4대강 비판하고. 변화가 대단합니다. 보수가 이래서 대단합니다. 무상 복지도 과감하게 수용하고, 날 선 안보도 포기하잖아요. 집권을 위해서. 오직 집권뿐이죠. 조금 있으면 이명박이 한나라당이었나 싶을 정도의 정책을 내보일지도 모릅니다.”

한나라당은 최근 새누리당으로 간판까지 바꾸었다. “우리 국민은 똑똑합니다. 이제는 잊지 않아요. 믿지 않아요. 올해 총선, 대선 때 새누리당이 어려운 싸울 할 거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정치를 잘못하면 어떤 결과를 얻게 되는지, 포장하더라도 어떤 응징을 받게 되는지 알려주는 것도 새누리당에 도움이 될 겁니다.”

김용민 PD는 보수 정치가들이 “무엇보다 정치가 입신양명의 장”으로 여기는 점을 꼬집었다. “새누리당은 판사, 검사하다가 늘 존경만 받다가 정치를 하니 입신양명의 장으로 여기는 거예요. 박근혜를 보세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먼저 죽이지 않습니까? 이 나라 보수의 실체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박근혜 같은 ‘모태 보수’는 진보에 대해 열려있습니다. 보수의 정체성을 누가 보더라도 부정하지 않으니까요. 진보에 있다가 온 ‘기회주의 보수’들은 의심받을 까봐 약자 위에 더 군림하고, ‘수구 드립’을 날립니다. 이명박, 김문수가 기회주의 보수의 대표주자죠. 모태 보수 박근혜는 내가 보기에 나약해요.”



시사돼지로 8년, 신문 읽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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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프로듀서였던 김용민 교수는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를 비판했다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했다. 두 번째 직장에서는 사장의 회계부정비리를 알게 됐고, 차마(!) 모른 척할 수 없어 노조활동을 하다 정리됐다. “두 번 ‘짤린’ 경험의 트라우마가 큽니다.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이 멀리하고, 등지는 경험은 상처거든요. 저는 서로 신뢰하고 믿고, 아픔을 감싸주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어요.”

그렇게 회사 밖으로 나온 이후 생계형 시사평론가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라디오 PD의 꿈을 갖고 있었어요. 언젠가 내 나름대로 미디어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김어준 총수를 만나면서 그 꿈이 구체적이 됐어요. 『달려라 정봉주』에는 김어준 총수와 정봉주 의원 둘이 시작하다가 내가 합류했다고 하는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웃음)”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시사돼지 8년, 이제는 활자만 봐도 매체를 구분하고, 소제목만 봐도 기사의 의도를 파악한다고. 2004년 6월 27일부터 매일 아침 ‘이수경의 파워FM’에서 시사 브리핑을 맡고 있다. ‘조선, 중앙, 동아, 한국, 세계, 국민, 한겨레, 경향, 서울신문’ 아홉 개 일간지를 매일 아침 빠른 속도로 읽고, 꼭 알아야 할 시사 뉴스를 정리한다. 이날 북살롱에 참석한 독자들에게 ‘시사돼지’의 신문 읽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언제나 기사 첫 단에 기사의 핵심이 담겨 있습니다. 요약된 소제목들은 사건의 중요한 사례를 꼽아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뉴스 감별법도 있습니다. 한번은 중앙일보에 부동산 경기를 부양시켜야 한다는 기사가 엄청나게 크게 났어요. 그때 중앙일보에 부동산 광고가 몇 면이나 나왔나 확인해봤습니다. 열두 면 나온 적도 있어요.

모든 매체는 사주의 필요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매체가 비판할 수 없는 뚜렷한 대상이 있는지 없는지가 그 매체를 신뢰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중앙일보가 삼성을 비판하거나, 세계일보가 통일교를 비판하거나 조선, 동아가 사주인 방씨, 김씨 비판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까? 모든 매체는 기본적으로 자본과 권력으로 독립되기 어려워요. 하지만 명시적으로 특정한 대상을 비판할 수 없다면 언론의 자격을 잃었다고 봅니다.”



2012년, 반드시 이기는 한 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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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PD는 홍성 교도소에 있는 정봉주 의원에 대한 일화도 하나 소개해주었다. “정봉주는 아시다시피 4차원이라, 어떤 세대하고도 말이 잘 통해요. 그런 사람이 70년대 살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답답했겠어요.(웃음)

그는 그 엄숙한 시대에도 늘 어떻게 하면 여자를 ‘꼬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간지남’이 될 수 있을까 궁리했답니다. ROTC에 가면 여자들이 우러러볼 줄 알고 갔는데. 별로 호응이 없었대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요즘 대세는 운동권이라는 얘기를 듣고, 그때부터 데모하다 붙잡혔어요.”


당시 정봉주 의원은 차도 갖고 다닐 만큼 부유한 청년이었다고. 남들이 선전문을 손으로 쓰고 등사할 때, 혼자 초호화 컬러 프린트로 선전문을 인쇄해갔다고 한다. “사람들이 처음에 그걸 선전문인 줄 모르고 광고지로 봤다는 거예요. 심지어 차도 몰고 다녔어요.(웃음) 그런 이유로 문익환 목사의 수행비서를 했습니다. 출소하는 운동가들을 자기 차로 모시고 다녔어요.

홍성 교도소에서 나오던 김근태 선생님도 직접 모셨죠. 그래서 감회가 남다를 겁니다. 민주화되고 나서 영어학원을 차렸는데, 오픈 행사 때 당시 노무현 낙선의원이 참석했어요. ‘여러분, 돈 많이 버셔서 정치 후원금 많이 내주십시오.’ 이랬다는 거예요. 그러다 2004년에 출마하겠다고 정치권에 뛰어든 거죠.”

통합민주당에서 정봉주 법을 꾸준히 운운하고 있지만, 국회 통과가 쉽지 않다고 김용민 교수는 말했다. 선거가 치러지고 6월 초에나 개원이 될 텐데, 새로 국회가 차려지면, 그 자체로 많은 사안이 쏟아지기 때문에 처리가 속결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가카’가 특별히 풀어줄 수도 있지만, 가카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니까요.”

“진보진영은 엄숙주의로 가득해서. 모든 문제에 대해 진지해야 하고, 가볍게 여기면 안 되고 무겁게 생각하고, 그것 때문에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도 많았어요. 정봉주 전 의원이 그런 진보의 시대를 마감하고 유쾌한 진보정치의 새 장을 마련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교도소에서 하루 네 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어요.(웃음)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립다. 정봉주(웃음) 이 양반 정권 끝나서 나오면 할 게 없어. 대선 전에 나와야 하는데. 그래서 하루빨리 구출해야 한다는 생각이고, 앞으로도 엄숙하지 않고 즐겁게 싸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용민 PD는 당부했다. “2012년 모두 꼭 투표하고 반드시 이기는 한 해를 만듭시다! 김근태 의원이 이런 말씀을 남기셨죠. 세팅을 잘못하면 민주당도 망하고, 나라도 망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출처 :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P 서재민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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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나꼼수 김용민 `가카를 위한 KTX민영화 반대` 일인시위 영상

 

출처 :  http://www.amn.kr/sub_read.html?uid=5021&section=sc4&section2= 

 

나꼼수 김용민 '가카를 위한 KTX민영화 반대' 일인시위 영상
서울역 1인시위 현장.. 팬들모여 나꼼수 인기과시
민주어린이ㅣ기사입력 2012/02/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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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KTX 민영화 반대 유명인 릴레이 시위'는 나꼼수로 유명한 시사평론가 김용민 교수가 참가했다. 

김용민 교수는 '가카께서 KTX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어요. 지분의 50%를 특정기업이 갖고 50%는 공기업이 갖고 공적 감시를 강화한다는데, 지분50%를 특정기업이 갖는다는 것은 지배주주가 된다는 것인데 삼척동자도 웃을 일입니다. 

국민들이 그렇게 허접하지 않아요. 가카도 좀 새로운 논리를 개발하시면 좋겠어요. KTX절대 팔수 없고요, 철도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과 직결된 문제입니다."라며 KTX민영화는 이명박 정부의 꼼수이며 국가 기간산업인 KTX 민영화는 절대 동의할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나꼼수의 인기만큼 김용민 교수의 인기도 상당했다. 김교수를 알아본 많은 시민들이 근처로 몰려들었고 김교수는 시민들과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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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럼없이 팬들을 대하는 나꼼수 김용민 교수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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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교수의 저서에 사인을 받는 시민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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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팬도 환영합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용민 교수와 팬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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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여성팬들에게 친절했던 김용민 교수 ⓒ 서울의소리
 
본지 서울의소리는 나꼼수를 사랑하는 독자의 염원에 부응하고저 김용민 교수와 인터뷰를 시도했다. 

 


 


 


 

 

문)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다~ 타고나신건지 관리하여 만드신건지?
답)(쑥쓰러워하며) 아유 그런게 어딨나. 뭐 그런거지~ 허허
 
문)실물이 훨씬 좋으신거 같다. 피부도 좋으시고..
답)(웃으며)그렇게 속마음을 내비치시면.. 하하
 
문)가카가 하시는 일에는 관심을 가지고 다 반대를 하는것인가? 
답)그렇다. 알바가 출동한다는 걸 알고 가카가 관심을 가지신다는걸 알게 되었다. 가카가 너무 탐욕에 쩔어 이런거저런거 손대다가 탈날까봐, 가카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가카의 퇴임후의 안녕을 위해서 이걸 막으려 하고 있다.
 
문)가카 퇴임 이후에는 나꼼수 이후 또 무엇이 만들어질까?
답)그 이후에는 약속대로 그만둔다. 그 때되면 이 정권들어 할말 못했던 언론들도 할말을 할것이고, 검찰은 산권력은 못건드리지만 죽은 권력은 얼마나 잘 건드리는가. 그들이 알아서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나꼼수를 시작으로 저공비행, 희소식 등의 대안언론이 생겨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다행스럽고 바람직하다. 진보 뿐 아니라 보수진영이든 다 할말을 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매체의 르네상스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남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 언론의 자유를 다함께 누려야 한다. A가 맘에 안들면 A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B를 만들어 떠들라. 
 
문)마지막으로 나꼼수를 지지하는 많은 팬들에 하고 싶은 말은?
답)엄숙주의는 저희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너무 강요하지 않아주시면 감사하겠고 생긴대로 살겠다. 감사하다.


P 서재민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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